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그리움 춘천 13)
심봉사(심창섭)
2012. 6. 3. 22:02
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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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밑머리 삐죽이 나오는 새치를 뽑는 것도
이젠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세월이 꽤나 흐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