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그리움 춘천 45 )
심봉사(심창섭)
2012. 7. 5. 08:33
빗방울
*비 내리는 호수는
오늘도
문신에 열중이다.
전생의 사랑을 잊지 못해 그려대는
동그라미
동그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