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47

심봉사(심창섭) 2012. 10. 19. 07:44

 

 

빈 여백의 가치를 느껴봅니다.

*

 

보이는 사물보다

보이지 않는 여백에 가치를 두고

은유의 독백을 담고 싶었습니다.

제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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