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80

심봉사(심창섭) 2012. 11. 24. 10:40

 

 

나  만의 창을 열면

*

혼자만의 만족이다.

혼자만의 넋두리고

혼자만의 독백이자 소리침이다.

그래도 어쩌랴,

감성으로 다가오는 이미지에 자꾸 눈길이 가고 가슴이 열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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