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82
심봉사(심창섭)
2012. 11. 26. 11:47
편안한 풍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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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들은 읽기도 쉽고 간결하다.
기만히 가슴으로 스며들어 오랫동안 잠상으로 남는다.
그렇게 편안한 사진을 만들고 싶었다.
오감이 진득한 그런 사진가로 기억되었으면.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