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27

심봉사(심창섭) 2013. 1. 11. 09:49

 

 

호수가 그린 겨울의 풍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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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콤플렉스가

사진기를 쥐게 한 이유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겨울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준

사진이 있어 정말 행복했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