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4
심봉사(심창섭)
2013. 1. 18. 09:09
풍경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전체를 다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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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풍경이라도
그 전체를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저 내 프레임 안으로 다가와
내 가슴으로 스며든
느낌만을 선별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