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9

심봉사(심창섭) 2013. 1. 25. 19:24

 

 

왜, 이런 느낌에 시선과 마음이 멈추는 걸까?

*

분명 아름다움은 아니었는데

표현하기 어려운 울림으로

가슴에 머물던 느낌에

잠시 스며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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