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62

심봉사(심창섭) 2013. 2. 17. 09:23

 

 

돌아갈 곳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

점인줄 알았는데

한 마리 새였습니다.

그가 어디로 가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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