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96
심봉사(심창섭)
2013. 3. 23. 08:04
조용히 가슴이 열리던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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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기 연주를 위해 조율시간이 필요하듯
셔터를 누르기 전 나는 가슴을 먼저 열어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