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30

심봉사(심창섭) 2013. 4. 27. 22:55

 

 

 

의암호

*

호수에 서면

한 마리 목이 긴 새가 되기도 하고

너른 호수를 마음껏 헤엄치는 물고기가 되기도 합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