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48

심봉사(심창섭) 2013. 5. 15. 07:27

 

사자, 침묵하다.

*

빈 골목 인적 드물고

대문은 녹슬어 닫혀있다.

한때의 활기참은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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