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론 분위기에, 때론 커피맛에, 때론 주변풍경에 빠져 습관처럼 커피향을 찾아 떠난다.
춘천 여기저기 풍광이 아름답게나 조망권이 좋은 곳이라면 반드시 예쁜모습이거나
남다른 모습을 가진 운치았는 커피집들을 만날 수 있다. (위로부터 소양로 비석군 앞
소양정 입구의 봉의산 가는 길, 문인들의 안식처인 소양로 3가의 책이있는 찻집,
구봉산의 제이콥스, 서면 현암리 의암호변의 메밀꽃 필무렵, 서면 신매리의 미스타페오,
약사동의 바라, 얏가동 망대주변의 하늘, 서면 현암리 현암민속관 2층의 강이보이는 창,
어린이회관의 예부룩, 소양1교 건너 테라스, 원창고개 정상의 ? ,소양2교 건너 루지,
구봉산의 해븐)
* 이외에도 많은 찻집들과 찻집이 있어 시간을 갖고 하나씩 많은 이미지를 담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