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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6일 오후 04:09

심봉사(심창섭) 2011. 6. 26. 16:10

* 몸도 마음도 쓸데없이 분주한 6월
장맛비는 내리는데 불러그를 돌아본지가 벌써 언제인지
제 자리로 돌아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