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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9일 오전 11:23

심봉사(심창섭) 2013. 8. 29. 11:30

* 처서를 지나 내리는 비니 이젠 가을비라고해도 무방하겠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훌쩍 키자라 있을 푸른가을 하늘의 고추잠자리를 그려봅니다.
모두들 무탈하신지요.
올 여름에 너무 많은 땀을 흘려선지 자동적으로 다이어트가 되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보양식이라도 한 그릇 준비해야 될것만 같은 오늘입니다.
그래소 오늘 점심은 따끈한 칼국수나 만두국으로 지나차는 여름을 배웅해야 할것만 같습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