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4 풍경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전체를 다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 아무리 좋은 풍경이라도 그 전체를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저 내 프레임 안으로 다가와 내 가슴으로 스며든 느낌만을 선별하고자 했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