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39 오월의 풍경 * 봄과 정면으로 마주쳤다. 햇살이 눈부셔 잠시 고개를 숙인 사이 벌써 라일락 꽃향기가 다가왔다. 세월, 참 빠르기도 하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