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69 그 시간의 기억 * 셔터를 누르는 순간 화인더 안의 모든 것은 화석이 되고 미이라가 되고 맙니다. 계절이 멈추고 시간이 정지되어 변하지 않는 기억들 셔터를 누르고 나면 이미 모든 것이 과거의 한때 일뿐입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