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31 눈부신 젊음 * 봄볕에 꽃 지고도 새싹이 눈부시다. 내게도 저런 풋풋한 시절이 있었을텐데 무심하게 보낸 젊음이 아쉬워 지는 시간.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