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그리움 춘천 43 ) 네가 너무 빛날때 나는 눈을 감지 * 슬플 땐 눈물을 흘려도 된단다. 그런데 행복할 때는, 정말 죽을 만큼 행복할 때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