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77 모호함, 그리고 불확실한 * 겹칩과 중첩 쌓이고 거듭 포개지면서 또 다른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시간과 공간의 단절을 이어주던 그 미세한 간극에 이름할 수 없는 감성을 담는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