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12 그날의 대화 한 토막 *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과의 대화를 기록한다. 마치 속기사의 부호처럼 난해하여 그대가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그 순간 나의 대화는 진지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