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47 노지 농사가 시작되는 오월 초순의 아침 풍경입니다. * 봄볕 무게를 못이긴 백목련화 부질없이 지더니 아침안개 자욱한 밭 언덕에 조팝나무 꽃무리 아름답구나.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