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98 아직도 종착역이 어디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길을 동행합니다. 살아 있음에 마주 하면서 미움과 사랑도 되새김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투덕거림의 다툼이 있었지만 이것 또한 함께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