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그리움 춘천 17) 바람이 일던 날 * 꿈속에서도 바람이 불었다. 날아오르던 낙엽 속에 묻혀 어딘지도 알 수없는 미지의 여행지처럼 나의 꿈은 늘 허공에서 맴돌기만 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06.07
심창섭의 포토에세이(그리움 춘천 13) 무 상 * 귀밑머리 삐죽이 나오는 새치를 뽑는 것도 이젠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세월이 꽤나 흐른 모양입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