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82 편안한 풍경읽기 * 좋은 시들은 읽기도 쉽고 간결하다. 기만히 가슴으로 스며들어 오랫동안 잠상으로 남는다. 그렇게 편안한 사진을 만들고 싶었다. 오감이 진득한 그런 사진가로 기억되었으면. . . . . .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