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로 조금씩 다가가는 마음 하나
*
사랑이란 말을 쓰기 꺼릴 때
좋아한다는 말로 대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사랑을 싹틔우는
시작점인줄 알고 있기에
벌써 가슴이 떨려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41 (0) | 2012.10.13 |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40 (0) | 2012.10.12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38 (0) | 2012.10.10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37 (0) | 2012.10.09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36 (0) | 2012.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