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
사진은 마음을 찍지는 못합니다.
그러하기에 마음을 가는 사물을 찍는 것입니다.
그런 사진에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돗토리현 사구沙邱의 연인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98 (0) | 2012.12.13 |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97 (0) | 2012.12.12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95 (0) | 2012.12.10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94 (0) | 2012.12.09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93 (0) | 2012.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