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그리움 춘천 75 ) 늘, 그리고 언제나 * 늘- 어둠과 함께 지나치는 당신을 위해 불을 밝힘니다. 한번의 눈길도 없지만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은 언제나 설레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당신의 그림자, 당신의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나는 행복을 느낌니다. 아직 이른시간이지만 나는 벌써 당신이 기다려 집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