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43 호수 저편으로 떠오르는 그리운 풍경 * 사진 한장으로 마음까지 흔들기는 어렵겠지만 마법의 언어처럼 잠시라도 당신의 시선이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그 순간의 기쁨을 위해 겨울 호수 저 끝에서 서성이고 있는 안개속의 그리움을 건져올리고 있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1.29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4 풍경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전체를 다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 아무리 좋은 풍경이라도 그 전체를 담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저 내 프레임 안으로 다가와 내 가슴으로 스며든 느낌만을 선별하고자 했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