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23 주름살 * 살아온 세월의 질곡이 얼굴에 이랑과 고랑으로 들어서 한 줄에는 고추를 심고 한 줄에는 고구마를 심고 한 줄에는 푸성귀 씨앗을 파종합니다. 올 가을은 풍성한 식탁이 될 것 같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