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택선생으로 부터 '낙애樂涯'라는 호를 받다. * 서예인 山澤 김태을선생으로 부터 낙애樂涯'라는 아호雅號를 선물받았다. 그 동안 야초野草(잡초)라는 자호로 이름을 대신하여 왔었는데 오늘부터는 낙애라는 또 하나의 이름으로 내 인생을 헤쳐나가게 되었다. 산택께서는 평소 본인이 호수나 강 주변에서 물을 포함한 대상을 사진주.. 기타 201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