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42 생각하는 프레임 frame * 사진은 단순하게 화학물질이 덧칠된 종이가 아니었습니다. 언어, 생각, 몸짓 그리고 인간의 감성을 한없이 담을 수 있는 커다란 그릇이었습니다. 그 울타리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또 다른 반항을 담아 봅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1.28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8 네가 사라지듯 나도 곧 사라지고 말잖아 * 내가 죽음으로서 네가 존재하는거지 잠시나마 너를 뜨겁게 느낄 수 있어 나는 행복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