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42

심봉사(심창섭) 2013. 1. 28. 14:53

 

 

생각하는 프레임 frame

*

사진은 단순하게 화학물질이 덧칠된 종이가 아니었습니다.

언어, 생각, 몸짓

그리고 인간의 감성을 한없이 담을 수 있는 커다란 그릇이었습니다.

그 울타리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또 다른 반항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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