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프레임 frame
*
사진은 단순하게 화학물질이 덧칠된 종이가 아니었습니다.
언어, 생각, 몸짓
그리고 인간의 감성을 한없이 담을 수 있는 커다란 그릇이었습니다.
그 울타리를 벗어나고 싶어하는
또 다른 반항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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