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62 아직도 목로주점 술탁은 . . . . . * 목로집 숯불 위에 삼겹살 몇 점 굽고 탁배기 사발을 부대봅니다. 비우고 채우는 술잔이 몇 순배 돌아나면 실없이 허허거리SMS 삶은 그저 그렇고 그런거 였습니다. 이렇게 사는게 우리네 민초들의 삶이라지만 넘처나는 사연들로 목로주점 탁자는 아직도 ..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