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74 ) 그때 나는 혼자였습니다. *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때론 별것도 아닌 풍경에 취해 나를 잊을 때도 있습니다.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없는 아쉬움을 침묵하는 가슴으로 바라보며 혼자라는 외로움을 즐기기도 합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