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20 사진은 * 문학에서 자간과 자간. 그리고 행간과 행간. 또 지면과 지면 사이에선 이야기가 넘쳐나는데 사진에서 한 컷과 한 컷 사이. 한 장과 한 장 사이의 울림은 어디에 숨어있는 걸까요.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