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8 네가 사라지듯 나도 곧 사라지고 말잖아 * 내가 죽음으로서 네가 존재하는거지 잠시나마 너를 뜨겁게 느낄 수 있어 나는 행복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