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30 풍경의 언어 * 자연이 시처럼 다가올 때 셔터가 눌리고 풍경의 언어를 기록합니다.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사물임에도 매번 다른 속삭임으로 눈과 귀를 간질이던 풍경입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