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44 화두 * 별것도 아닌 풍경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곁눈으로 보고 손끝 하나로 누른 단순한 돌덩이가 아닙니다. 순간적으로 뜨거워진 가슴 속에 던져진 못난 사진가의 시어詩語였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