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44

심봉사(심창섭) 2013. 5. 11. 21:49

 

 

화두

*

별것도 아닌 풍경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곁눈으로 보고 손끝 하나로 누른 단순한 돌덩이가 아닙니다.

순간적으로 뜨거워진 가슴 속에 던져진

못난 사진가의 시어詩語였습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46  (0) 2013.05.13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45  (0) 2013.05.12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43  (0) 2013.05.10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42  (0) 2013.05.09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41  (0) 2013.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