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96 둘이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 사진은 마음을 찍지는 못합니다. 그러하기에 마음을 가는 사물을 찍는 것입니다. 그런 사진에는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돗토리현 사구沙邱의 연인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