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25 걱정마, 네곁에는 언제나 내가 잊잖니 * 호수는 지금 힘겹게 겨울을 버티고 있는 중이다. 아직 바람을 차고 손끝이 시린 아침이지만 네가 내 곁에 있어 참 다행이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