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17 우린 어차피 함께하는 거야 * 라틴어로 사랑을 아모르amor라고 하고 죽음은 모르mor라고 한다고 합니다. 삶과 죽음은 언제나 동행하는 것이기에 그들에겐 사랑과 죽음의 거리가 별로 크지 않는 모양입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