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62 보이지 않는 이야기 * 사진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가.. 나는 늘 사진 뒷면의 이야기에 빠져들곤 했다. 그날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5.31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67 마음의 창을 열어야 보이는 사진도 있답니다. * 그대가 사진속의 보이지 않는 대상까지 다가서려는 열린 마음이 있기 까지는 내 사진은 그저 현재의 기록물일 뿐입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2.22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180 나 만의 창을 열면 * 혼자만의 만족이다. 혼자만의 넋두리고 혼자만의 독백이자 소리침이다. 그래도 어쩌랴, 감성으로 다가오는 이미지에 자꾸 눈길이 가고 가슴이 열리는걸,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