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67

심봉사(심창섭) 2013. 2. 22. 10:08

 

 

 마음의 창을 열어야 보이는 사진도 있답니다.

 *

 그대가

 사진속의 보이지 않는 대상까지 다가서려는 열린 마음이 있기 까지는

 내 사진은 그저 현재의 기록물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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