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335 자화상 * 백로는 희어서 고고하고 까마귄 검어도 윤기가 흐르잖니 뱁새는 작고 보잘 것 없지만 재잘거림으로 아침을 열고 숫 꿩의 긴 꼬리 자태는 얼마나 아름답니. 저 마다의 모습으로 그렇게 살아가는 한 세상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