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27 호수가 그린 겨울의 풍경화 *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는 콤플렉스가 사진기를 쥐게 한 이유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겨울속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준 사진이 있어 정말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