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56 어차피 만족할 수 없는 삶인가 봅니다. * 등 따시고 배부르면 행복인줄 알았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밥만 먹고 살 수는 없슴을 알아버렸습니다. 시만 읽으며 살 수도 없었습니다. 헛헛한 마음을 달래고자 지고지순한 사랑을 꿈꾸며 화인더로 떠오르는 영상을 담아 봅니다, 하지만 사진.. 심창섭의 포토에세이 2013.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