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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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심오한 의식만을 담는 철학의 그릇이 아닙니다.
때론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담을 수도 없습니다.
서투른 기교나 효과는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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